2020년 2월 14일 금요일 한국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는 산학협력 차원에서 (주)한우를 방문 하였습니다.
한우에 도착하자마자 (주)한우의 대표님과 이사님께서 맞아 주셨습니다.
먼저 주식회사 한우 대표님과 이사님께서 공통된 말씀은
구인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과 통신분야에서의 직업교육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한국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는 이미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내선공사 교육에서
이미 정보통신설비공사에서의 기술 능력을 습득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내선공사과정의 세부과정인 정보통신설비공사에서
통신케이블 시공, CATA 설비시공
CCTV 설비 시공까지 교육을 진행 중인 상황이었기에
한국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정보통신분야 직종에 진출하더라도
큰 어려움이 없이 재직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1층에서 티타임을 가진 후
2층 사무실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마침 1주일 전 한국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 수료 후 취업을 하신 훈련생 두분이 계셔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업체에서 진정 원하고 있는 교육의 수요에 대해 조사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직업교육과 현장간의 괴뢰율이 0%가 될 때까지
한국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